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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추풍령 가요제'가 오는 10월 4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영동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제20회 추풍령 가요제’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9월 12일 ~ 10월 11일) 중인 10월 4일(토)에 영동군과 CJB 청주방송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1971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전국의 남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가수협회 회원 등록자나 본 대회 본선 진출 경험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9월 10일까지 CJB 청주방송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musekka333@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9월 13일(토) 오전 10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에서 열리며, 본선 참가자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예심은 방문객의 공개 방청을 허용해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 계획이다.
본선은 10월 4일(토) 오후 7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문자 투표(ARS) 방식을 도입해 관람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다.
시상금은 △대상(1명) 1천만 원 △금상(1명) 300만 원 △은상(1명) 200만 원 △동상(1명) 100만 원 △장려상(6명) 각 50만 원이다.
박순복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가요제가 될 것”이라며 “중부권 최고의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추풍령 가요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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