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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365일 실버피아 단양’ 만들기 박차

단양군이 올해 다양한 경로시책을 통해 ‘365일 실버피아(Silverpia) 단양’ 만들기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마을 경로당의 쾌적한 쉼터 및 주민화합의 장의 마련과 장기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을 경로당 가꾸미’ 인력을 관내 160개소에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 건강기능 유지를 위한 위생소독사업, 식사도우미, 경로당 운영·난방비 및 양곡 지원 등 노인 휴게·휴식 공간의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노인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경로당 신축 사업(1개소/3억원), 경로당 개보수 사업(50여 개소/2억6천만원), 매포읍 노인전용복지회관 확충사업(1개소/2억1천만원), 유휴 공공건물을 활용한 노인전용복지관 설치(1개소/25억원)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을 위해 노인기초생활 급여 지급, 노인장기요양서비스지원, 노인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노인건강과 권익 증진의 행사지원(노인 게이트볼대회 2회, 노인의 날 행사 1회) 등 다양한 노후보장 지원시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일상생활 모니터를 위한 노인돌보미 파견(650명), 독거노인 생활안전을 위한 공직자 결연 사업, 독거오인들의 공동샐활보금자리 지원, 재가중증질환노인 위생용품 지원, 결식우려노인 무료 급식 및 식사·반찬배달 등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전체인구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비율이 30% 가까이 육박하는 등 초고령 사회로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어 일자리, 문화, 교육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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