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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훈련 현장사진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8월 19일(화) 오후 2시, 진천읍 장관리 소재 백곡저수지 일원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충청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진천군청·군의회,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운영대의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적의 드론 공격으로 인한 백곡저수지 제방 일부 유실 및 취수탑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기 대응을 위해 경찰서·소방서·군부대 등과 협력하여 상황전파, 응급복구, 주민대피 등 실전과 같은 절차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수리시설의 용급 복구, 긴급 구조, 재난 대응 협력체계 점검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인중 사장은 ““훈련의 목적은 어떤 위기에서도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것”이라며,“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그 동안의 형식적인 행사에서 보다 실질적인 훈련에 한발 다가가는 훈련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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