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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 청소년 자기 주도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Catch My Dream!’ 운영 |
충북 영동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자기 주도형 진로탐색 프로그램 ‘Catch My Drea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 시작해 매주 수요일마다 영동군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아동이 스스로 질문하고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과정을 목표로 했다.
첫 번째 시간 ‘덕업일치’에서는 게임처럼 흥미로운 활동 속에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두 번째 시간 ‘돈보다 중요한 게 있어?’에서는 삶의 가치와 직업의 의미를 고민하며 각자의 진로 기준을 세웠다. 한 참여 아동은 “돈보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 번째 시간 ‘Catch my Job’에서는 다양한 직업 정보와 실제 사례를 접하고, 자신의 강점과 연결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했다.
마지막 시간 ‘FIVE CHARACTERS’에서는 리더십 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며, 한 참여 아동은 “저는 조용하지만 책임감 있는 리더 타입이라고 나왔다”며 웃음을 지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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