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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초, 복지 운동으로 향기로운 세상 만들기 향기 나눔 실천흥덕초 교육복지 나눔드리 동아리
▲ 흥덕초등학교, 교육복지 나눔드리 동아리 활동 전개

흥덕초등학교(교장 최향미)‘나눔드리 동아리’학생과 교육복지사 (장병순)는 생활복지 운동으로 8월 19일(화) 오전 등·하굣길 시니어 교통안전 지킴이 및 학교 지킴이, 환경실무사님, 조리사님 등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향기로운 마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눔드리 동아리’는 교내 통합교육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4,5,6학년 10명의 학생들이 여름방학 프로그램인‘향기에 반하다’디퓨저를 직접 만들어 우리 주변에 학생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을 찾아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폭염에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등·하굣길에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져주시는 시니어 교통안전 지킴이 봉사단 어르신들은 어린 손주 같은 학생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디퓨져를 받고 학생들이 착하고 선한 마음에 감동이라며 너무나 고맙다는 말씀과 이런 선물은 처음이라고 하며 학생들에게 칭찬과 착하고 바른 학생으로 성장하라는 덕담도 전해 주셨다. 박채빈(5학년) 어린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등하교 안전을 책임져주시는 어르신들과 학교지킴이, 환경실무사님, 조리사님 등 애써 주시는 덕분에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흥덕초등학교는 2023년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로 지정되어 꾸준히 지역과 함께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YWCA 서부복지관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하는 음악회에 플릇동아리 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였고, 우리 마을 운천동 ‘운리단길’ 상가를 돌며 주민 안전지킴이 홍보캠페인 및 우리 학교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안전지킴이 동참을 홍보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실천 운동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복지 운동을 하였다.

최향미 교장은 초등학생이라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는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통합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한 학생들이 배려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향기로운 선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활동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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