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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니어클럽, 우양재단과 함께하는「어르신 보양죽(본죽) 꾸러미」 나눔 전달
▲ 영동시니어클럽, 우양재단과 함께하는「어르신 보양죽(본죽) 꾸러미」 나눔 전달

충북 영동시니어클럽(관장 이종숙)은 우양재단과 본죽이 함께하는 ‘혹서기 어르신 보양죽 나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무더운 여름에도 폐지수집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양죽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1인당 3만5천원 상당의 보양죽 10세트를 20여 명 어르신에게 직접 배부했다.

꾸러미에는 레토르트 죽 10종 내외가 들어 있어,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쉽거나 치아, 소화불량의 건강 문제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알맞은 영양식을 제공했다.

영동시니어클럽 직원들은 배부 과정에서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혹서기에 건강을 잘 챙길 수 있도록 격려했다. 보양죽 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우리를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종숙 관장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역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실천,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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