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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초, 워터파크 개장!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신나는 물놀이와 안전 교육이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
▲ 용원초 워터바운스 사진

용원초등학교(교장 전병삼)는 20일(수) 학교 운동장에 워터바운스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형 워터슬라이드 한 개와 중형 슬라이드 두 개, 그리고 네 개의 풀장을 설치하여 여름철 건강 증진과 단체 활동을 통해 친구를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또한, 물놀이 활동을 통해 안전 수칙과 규율을 익히는 교육도 병행하였다.

학생들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질서 있게 놀이기구를 이용하였으며, 물속에서 오래 버티기, 잠수하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 전에 실시한 수상안전교육에서는 호흡법과 누워 뜨기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전교 학생자치회 회장 박지오 학생은 “학교 운동장에 워터파크가 생겨서 너무 신나고 시원하다. 특히, 1학년 동생이 놀다가 신이 나서 ‘용원초 오기를 잘했잖아!’라고 하여 웃음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병삼 교장은 “무더운 날씨에 교실을 벗어나 학생들이 좋아하는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안전교육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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