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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글로벌 인증까지 잡은 ‘지멘스 AMESIM’ 활용 미래차 DX 설계 교육 성료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8월 18일(월)부터 8월 19일(화)까지 이틀간 전자정보1관(E8-7동) 227호에서 ‘2025 하계 비교과 SKILL-UP 지멘스(Siemens)-AMESIM 활용 미래차 DX 설계 교육(기초 및 인증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엔진, 변속기, 제동 시스템 등 미래차의 핵심 부품을 시스템 레벨에서 모델링·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고급 소프트웨어 ‘AMESIM’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충북대와 혁신공유대학인 국민대, 아주대, 인하대 소속 학생들까지 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 기업 활용 사례 소개, ▲개별 모델 개발 실습,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실무 경험 등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진행됐으며, 교육 후‘AMESIM 활용 능력 독일 인증시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국제적인 역량을 검증받았다.
윤수한 충북대 전자공학부 학생(4학년)은 “처음에는 소프트웨어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니 설계의 흐름이 눈에 보였다”며,“이 경험이 취업 후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박성현 인하대 기계공학과 학생(3학년)은“단순히 듣는 강의가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방식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김곤우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해하고,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미래차 산업 선도를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사업단은 미래차 인재 양성, 산학 협력, 첨단 연구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비교과·실무 교육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외 자동차 산업과 학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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