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FTA 시장개방으로 수입축산물이 증가하고 사료 값이 폭등함에 따라 수입개방 대응 경쟁력 확보사업과 사료비 절감사업에 중점을 두고 올해 167억 3,56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상사업은 청풍명월한우 일류브랜드 육성 사업 등 축산정책분야 24개 사업과 HACCP컨설팅 지원 등 축산유통분야 11개 사업, 구제역과 AI방역지원 등 가축방역분야 24개 사업, 조사료생산기반확충사업 등 친환경축산분야 32개 사업 등이다.
주요사업으로 수입축산물에 경쟁력이 있는 우수한 가축을 생산하기 위한 한우 수정란이식사업과 젖소능력 검정개량사업, 돼지 우수정액공급사업등이 있다.
청주시는 사료 값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료작물 종자대 및 농지임차료 등 지원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사업비 30억 원을 투자해 TMR사료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난 12일에 청주시 축산관련 기관단체장과 구청, 읍면 축산담당자를 소집해 2016년 축산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설명하고 많은 축산농가가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문의는 축산과 축산정책팀 ☎201-22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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