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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촌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사랑의 김장배추 심기’봉사활동 실시 |
충북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서태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손희)는 22일 상촌면 유곡1리 버드실마을 경로당 근처 텃밭에서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김오봉 영동군의회 행정위원장, 이수동 영동군의회 산업위원장, 이대호 영동군의회 의원 등이 직접 방문해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총 1,500포기로 오는 12월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되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이 배추가 잘 자라 겨울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추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새마을회원들이 힘을 모아 심은 배추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태수 새마을지도자회장, 윤손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배추를 심으며, 우리 면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촌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초강천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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