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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캠프단 무사히 일정 마치고 귀국
▲ 뉴욕브롱스과학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7일 미국으로 출발한 반기문 글로벌 리더십 국외캠프 참가학생 30명이 7박 9일 간의 캠프 일정을 마치고 15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등을 찾아 유엔본부 및 MIT, UC버클리, 뉴욕 브롱스 과학고등학교를 방문했다.

MIT 및 UC버클리에서 현지 대학생 가이드 안내로 학교 소개를 받으며 캠퍼스 투어를 하였고, 뉴욕 브롱스(Bronx)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 및 학교소개, 질의응답을 갖는 활동을 진행했다.

비록 일정 등의 이유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유엔 본부를 방문해 내부를 견학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출발 전 팀별로 계획한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연구과제를 정리하는 등 캠프 준비와 과정, 결과까지 자율적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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