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중·소규모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유통할 수 있는 옥천푸드 거점가공센터를 건립한다.
군은 전체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12월까지 기존 옥천푸드유통센터(옥천읍 가화길) 부지 내에 가공센터(594㎡)를 조성한다.
가공센터 안에는 잎차류, 가루차 등을 제조하는 건식 가공실과 육수 제조, 숙성, 소독을 할 수 있는 습식 가공실, 반찬가공실, 분석실, 두부가공장 등의 시설과 살균기, 포장기, 분쇄기 등 82종의 설비가 들어선다.
군은 1차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점차 로컬푸드 품목 을 확대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시킬 방침이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과 우수한 품질의 가공식품을 엄선, 공급해 유통과 소비체계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한편, 군은 거점가공센터 건립에 앞서 학교급식 포장작업, 품목별 기획생산과 직거래유통 활성화사업, 마케팅 사업 등을 위한 옥천푸드유통센터를 지난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친환경농축산과 농촌활력팀 ☎730-328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