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초등학교(교장 오기석)는 8월 26일(화), 학교 현관에서 학부모, 운영위원 및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행복한 함께학교’ 선정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행복한 함께학교’는 교육부와 EBS가 공동 주최하는 사업으로, 학생·교원·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미담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감물초등학교는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30개 선정 학교 중 하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제출된 미담사례는 학부모 이애리 씨가 공모한 것으로, “아침달리기와 자전거 연습, 사교육비 없는 알찬 늘봄 프로그램, 그리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선생님들”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이 사례는 교육 공동체의 모범적인 실천으로 높이 평가되었다. 이애리 씨는 “학교의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사연을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당연히 받을 상을 받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기석 교장은 “이번 수상은 교직원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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