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병원
충북대학교병원, ‘2025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개최
▲ 충북대학교병원, ‘2025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병동(91병동)8월 26일 충북대병원 본관 3층 개신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쉼&Again’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세션별로 특화된 주제로 진행됐다. ▲‘상처입은 치유자: 감정 카드 작성’(손영순 수녀)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내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으며, ▲‘내 몸으로 내가 모르는 나, 내 안에 있는 나 표현하기’(최정아 테라피스트) 프로그램과 ▲‘버리고 떠나기’(박미영 수녀) 강의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태도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재우 호스피스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입원형,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를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돌봄을 아우르는 포괄적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권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자원봉사자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 호스피스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