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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 충주미덕중학교 학생 80명 단체사진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8월 26(화) 충주미덕중학교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 80인의 독립탐방단’을 진행하였다.
국내 보훈사적지 현장탐방은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현충시설을 비롯한 보훈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여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2025년 국내 보훈사적지 현장탐방’은 충주의 독립 보훈사적지인 신니면민 만세운동 유적비, 중앙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항일독립운동기념관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광복 80년을 맞이하여 충주 호암체육관에서‘대형 태극기(1호 450*300cm)에 독립운동 한마디 쓰기를 시작으로, 흰색 두루마기를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등 애국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보훈사적지 탐방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평소에 잘 몰랐던 현충시설을 직접 찾아가보며 생생한 역사를 배웠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보훈사적지 탐방을 통해 충주미덕중학교 학생들이 희생하고 헌신하신 독립운동가분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보훈 문화를 계승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충북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보훈을 쉽게 접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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