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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설 서훈 릴레이 |
장병훈 평곡초등학교장은 평곡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 승격을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보재 이상설 선생은 1870년 충북 진천군에서 태어나 1917년 연해주 니콜리스크에서 서거하실 때까지 일생동안 재산과 목숨을 모두 바치며 독립운동을 실천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인 이상설 선생의 서훈 등급을 선생의 공적에 걸맞도록 최고 등급인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승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병훈 교장은 “이상설 선생은 헤이그 특사로 파견되어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훌륭한 분으로 서전서숙을 만들고 민족교육에도 힘쓴 분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 교장은 서훈 승격이 꼭 이루어지길 염원하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소이초등학교 김정임 교장을 지명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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