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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인천미추홀구태권도협회, 업무협약 체결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인천미추홀구태권도협회, 업무협약 체결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인천미추홀구태권도협회(회장 김정태)와 손잡고 태권도 발전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27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태권도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공유해 경기력 향상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석 총장과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르면 두 기관은 △태권도 인적 네트워크 및 노하우를 활용한 협력 사업 발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인프라 상호 공유 △시설 및 환경 공동 활용 △태권도 분야 선도적 상생 파트너십 구축 △대회 시범 및 대학 홍보 연계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충북보건과학대 태권도외교과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열린 2025년 경찰청장기 태권도 무도대회 남자부 –54kg급에서 장진욱 학생이 1위를 차지했으며 제52회 전국대학태권도 개인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10개를 비롯해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국 각종 행사와 초청 무대에서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을 넘어 전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첫걸음”이라며 “인천미추홀구태권도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 수련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보건과학대는 태권도외교과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과 전국을 아우르는 태권도 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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