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원 한문 장태상 망선루복원 |
청주예총은(회장 문길곤) 유서 깊은 충북의 도유형문화재 제110호 망선루의 복원을 기념하고 문화재 보존 의식향상과 서예가들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개최되는 「제24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전국 공모를 통해 총 52점을 접수받아 공정한 심사 후 47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으며 수상 결과를 청주예총 홈페이지(http://www.cjart21.org)를 통해 발표하였다.
장원은 나영숙의 시 “祝望仙樓復元(축망선루복원)”을 쓴 장태상씨가 차지했으며 장원에게는 청주시장상(상금 200만원)이 주어지며, 차상은 송선영의 시 “그대, 청주 가면”을 쓴 송금희씨가 수상하게 되었으며 청주시의장상(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장원과 차상의 작품은 서각으로 제작되는 특전이 주어지며 망선루에 영구 보존된다.
작품 전시는 9월 27일(토)~10월 2일(목)까지 청주문화관 제1전시실에서 6일간 진행된다. 또한 시상식은 같은 날인 9월 27일(토) 오후 2시 청주중앙공원 망선루에서 진행되는 「제23회 망선루전통문예행사」에서 옛 장원급제자 시상식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방방례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주예총 문길곤 회장은 ‘이번 공모 대전을 통해 서예가들의 열정과 예술혼이 빛을 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지역 전통과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주예총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예술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오는 9월 27일(토) 망선루전통문예행사에 시상식 외에도 [거리퍼레이드어가행차경축공연어사축하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