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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온달문화축제 2년 연속 도지정 우수축제 선정 쾌거

‘단양온달문화축제’가 2년 연속 도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게 됐다.

충북도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의 평가와 충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축제로 지난 12일 최종 선정됐으며, 고구려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관광축제로의 발전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구려 문화축제인 ‘단양온달문화축제’는 가을 명품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단양! 고구려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려 10만 여명이 방문했다.

세명대 산학협력단의 ‘제19회 단양온달문화축제 평가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43억2천만 원의 총 소비 지출액이 발생했으며, 식음료, 쇼핑, 숙박비 등에 1인당 약 45,665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달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방문자의 거주지 분포는 경기/인천 28.5%, 충북(단양 제외) 20.4%, 단양 20%, 서울 12% 등 약 80% 축제 방문객이 외지에서 찾아 온것으로 나타났으며, 온달문화축제 동반형태를 묻는 질문에는 가족/친지 77.4%, 친구/연인 14.2% 순으로 로맨틱 에듀엔터테인먼트 취지에 걸맞는 가족과 연인 중심의 축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방문자의 축제 만족도와 프로그램 만족도를 묻는 4가지 질문에는 평균 5,1점대 이상으로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보이며 대부분 만족감을 표시해 축제의 지속적인 성공을 예감했다.

관광객들은 축제 주요 행사 부문 불꽃쇼, 온달산성 전투놀이, 댄스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온달장군 선발대회 등, 특별 및 판매행사 부문, 온달평강 팔씨름 대회, 문화재 체험, 전통 먹거리 판매, 온달 저잣거리, 온달평강 연극 달강달강 등, 체험 및 참여행사 부문, 고구려 복식체험, 고구려 대장간 체험, 고구려벽화그리기 등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손꼽았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420-20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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