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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공지능(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 지산학연 협력 협의체’ 출범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8월 27일(수) 대학본부 U-edu센터에서 ‘제1회 인공지능(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 지산학연 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충청북도 북부권을 중심으로 대학, 지자체, 연구기관, 기업이 협력해 지역 미래전략산업의 핵심 분야인 AI·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형욱 교수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기석철 교수, 청주대학교 정형근 교수, 중원대학교 이형우 교수, 세명대학교 한상익 교수, 유원대학교 김문정 교수 등 도내 6개 대학 교수와 충주시 신성장산업과 최정희 과장, 충북테크노파크 미래모빌리티센터 최영 센터장, 충북자동차산업협회 이희재 사무차장, 충주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 김경환 회장과 보그워너(충주), 서한이노빌리티, 씨투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의 지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자율주행 이동체 연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기술 개발 ▲스마트 인프라·서비스 연구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시제품 제작, 애로기술 지원을 추진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해결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참여 대학들은 각자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C-Track 활용 ▲물류로봇 개발 ▲전동화·경량화 부품 기술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연구 등 특화 분야를 분담해 협력적으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연간 정례회의, 기술 교류회, 포럼 등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Value-Up)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형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확대를 통해 지역 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특허·논문·기술이전·창업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충북 AI·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공지능(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 이형욱 센터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충청북도의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할 지·산·학·연 협력의 첫걸음이다”라며,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과 사업화 성과 창출, 나아가 지속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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