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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대, 학생 마음건강 위한 ‘템플스테이’ 운영 |
충청대학교가 지친 대학생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특별한 쉼표를 마련했다. 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세움심리상담-마음세움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김천 직지사에서 1박 2일간 ‘마음돌봄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로 인해 쌓인 학생들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자기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벽 예불, 명상, 스님과의 차담, 사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학생들은 스마트폰과 과제를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잠시 멈춰 호흡을 고르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뜻깊었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다시 힘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나타났으며, 참가자 전원이 이수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전미경 학생상담센터장은 “대학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행복한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충청대학교가 ‘RISE(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작은 휴식이자, 더 큰 성장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으로 마련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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