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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 영동군,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종합 1위’ 수상

충북 영동군은 28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2024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 종합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종합 1위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 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통해 성과가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금운용의 투명성 제고 및 기금사업의 성과 공유·확산을 통해 기금운용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오염총량관리 등 4개 부문을 평가하는 1차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차 평가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 ‘지능화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수질 처리의 안정성과 에너지 절감을 앞세운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종합 1위’를 달성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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