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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곡초, 예비 선생님과 함께하는 '온마을 다채움 캠프' 운영 |
백곡초등학교(교장 강승철)는 8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4일간 '2025학년도 예비 선생님과 함께하는 온(溫)마을 다채움 캠프 주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북형 작은학교 모델 운영학교로서, 마을과 학교, 대학이 협력하여 교육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주도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는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예비 교사들에게는 소중한 현장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에는 백곡초 재학생들과 교육봉사를 희망한 청주교육대학교 재학생 6명이 참여했다. 예비 선생님들은 기초학력 협력 수업과 스포츠데이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 수업을 진행하며 미래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마을-대학-학교가 연계된 학생주도성 학력향상 현장체험학습이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사전·사후교육으로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해 스스로 현장학습을 계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삶과 앎이 통합되는 교육을 경험했으며, 예비 선생님들의 인솔과 활동 지원 아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2학년 안성준 학생은 "예비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같이 놀이기구도 타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승철 교장은 "예비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우리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온 마을이 학교가 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곡초는 대학 및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해 지속 가능한 교육 공동체의 기반을 형성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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