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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봉사 사진 |
청주대학교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 회원들은 3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장현봉)가 운영 중인 빵나눔터에서 사랑나눔 제빵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촌스러버'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교촌치킨의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차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 대학RCY 봉사단을 '촌스러버'로 선정하여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국 15개 적십자 지사의 약 3,400여 명 대학RCY 봉사자들이 오는 11월까지 지역 복지관, 아동센터, 요양시설 등 다양한 곳에 치킨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주대학교 RCY 회원 20여 명은 직접 만든 완두단팥빵 100개와 컵케익 100개, 그리고 치킨 35마리를 야간학교 늘푸른교실(청주시 서원구 소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야간학교 푸른교실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빵과 치킨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선물이 우리 아이들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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