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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이 양성한 시민도슨트,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만나요서원대·청주공예비엔날레 협력 도슨트 교육 ... 28명의 시민도슨트 배출
▲ 시민도슨트 양성 과정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양성한 시민도슨트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활약한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이 지난 28일(목) 마지막 실습 수업을 끝으로 [2025 시민도슨트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며 총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공예관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RISE사업단,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가 협력해 진행한 것으로, 청소년 강사를 비롯해 문화예술 종사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만 25세 이상의 충북 도민 28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하며 그 열기와 관심도를 짐작케했다.

교육은 총 9회차로 진행했으며, 기본 소양교육 및 도슨트의 역할 등 이론 교육부터 스크립트 작성법 및 스피치 훈련, CS 소통과 응대 역량 강화, 전시장 투어 등 실습까지, 공예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장시켰다.

특히 수료자 가운데 우수 수료자 12명은 오는 4일(목) 개막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전문도슨트로 채용돼, 국내외 관람객에게 세계공예도시 청주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슨트 채용으로 이어지지 않은 수료자 역시, 본인 의사에 따라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운영 요원으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양성한 공예도슨트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체 도슨트는 사전 예약으로, 일반 도슨트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비엔날레 누리집(www.okcj.org) 또는 전화 043-219-181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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