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5년 제2차 내시경 세척, 소독 교육’ 개최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2025년 제2차 내시경 세척, 소독 교육’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용준)는 충북 지역 암검진 질 향상 교육의 일환으로 8월 30일(토) 서관 9층 직지홀에서 ‘2025년도 충북 제2차 내시경 세척·소독 교육’을 진행했다.

내시경 세척·소독 교육은 안전한 검진 수행과 국가 암검진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암센터는 매년 2회 교육을 운영하며, 충북 지역 암검진 기관 내시경 소독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북 지역 암검진 기관의 내시경 소독 담당자 37명이 참석했으며,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와 건강증진센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대한소화기내시경간호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프로그램은 ▲내시경 소독 가이드라인(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기배 교수) ▲내시경 소독 방법(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박수진 책임간호사) 이론 강의로 시작해,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실제 내시경 소독 실습을 통해 표준화된 관리 절차를 습득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김용준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지역암센터 종합평가에서 2017년부터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암관리의 중심 역할을 입증했다. 충북지역암센터는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은 물론, 치료 이후 생존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암 관리 전 주기를 아우르는 충청권 핵심 허브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