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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청사, <연극 장롱> 공연
▲ 포스터

지난해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단체상 금상을 비롯해 4관왕을 수상한 <극단 청사(대표 문길곤)>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5년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되어 “꿀잼연극 시리즈”로 다섯 작품을 무대에 올립니다. 네 번째 작품으로 <연극 장롱>을 공연합니다.

“연극-장롱”은 희곡 '검정고무신'으로 2001년 삼성문학상, 장막 희곡 부문과 2002년 연극협회 주관 '올해의 베스트 연극상'을 받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인 위기훈 작가의 창작 초연작입니다.

“연극-장롱”의 줄거리는 “100년 된 낡은 장롱, 그것은 단순한 가구가 아닌 엄마의 인생 그 자체, 치매에 걸린 노모와 그녀를 모시길 망설이는 세 딸 앞에 놓인 '지상 최대의 과제'는 바로 이 장롱을 제거하는 것, 과연 딸들은 장롱을 버리고 엄마를 요양원에 보낼 수 있을까요? 요절복통! 희비가 교차하는 세 자매의 기상천외한 장롱 전쟁이 시작됩니다!”

“연극-장롱”은 인생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건드리는 연극으로 때로는 황당하게, 때로는 가슴 저리게 펼쳐지는 딸들의 인생 스토리가 관객 여러분의 웃음과 눈물샘을 동시에 자극할 것입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완성된 최고의 몰입감! 우리 주변 어딘가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로 관객 여러분의 마음에 깊숙이 파고들어 진한 여운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연극을 보고 나면 당신의 가족이 달리 보일 것입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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