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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개강 맞아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실천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2일 교내 학생회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버스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 들어서만 여섯 번째 열린 헌혈 캠페인으로 학교 차원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생명존중 실천 프로그램이다.
헌혈에 참여한 방사선학과 2학년 정세영 학생은 “한 사람의 헌혈이 세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미래의 보건의료인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마음혈액원은 참여자들에게 사전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안전한 절차에 따라 헌혈을 진행했으며 헌혈증서 발급과 함께 건강 진단 효과도 제공했다.
정인훈 학생취업처장은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가 캠퍼스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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