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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작업치료교육 평가 “최우수 인증” 유지국내 최고 수준의 작업치료 전공 교육과정 공식 인정
▲ 중원대 정문 사진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함예진)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ccupational Therapy, WFOT) 교육기준 재인증과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에서 실시하는 국내 작업치료 교육기준 인증을 통해 '최우수 인증‘(2026년~2032년)을 다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WFOT 인증 및 작업치료 교육인증은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작업치료 인재 양성을 위하여 작업치료 교육과정을 평가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대학에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인증으로, 교육수요자의 작업치료 전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는 기준이다.

최우수 인증 획득은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전공 교육과정과 교수진, 학생 관리가 국내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된 결과이다. 특히 전공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실시되는 핵심실무역량 중심 전공 교육성과 검증이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믿고 채용할 수 있는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중원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8년에 WFOT와 한국 작업치료교육 동시 인증에서 최우수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올해 재인증으로 최우수 인증을 유지하게 되었다.

작업치료학과 함예진 학과장은 “작업치료학과 교수진들은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기회 제공으로 전문성을 갖춘 작업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결실이 최우수 인증으로 이어졌고, 이는 학생 중심의 전공 교육과정 및 전공 특화 프로그램 강화, 우수한 임상실습교육(1000시간 이상) 유지 등 선순환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졸업과 동시에 작업치료사 국가면허 취득과 함께 4개 자격증(국가자격 보조공학사, 감각발달재활사, 직업능력평가사, 인간공학기사 등)을 취득할 수 있는 교과과정으로 장애와 관련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재활 분야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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