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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은초, ‘예술 놀이로 마음 톡톡’ 프로그램 진행 |
노은초등학교(교장 김휘철)는 9월 3일 충주중앙탑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큰학교-작은학교 간 문화예술공동교육과정’ 래포 형성 활동으로 『예술놀이로 마음 톡톡』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은초 전교생과 충주중앙탑초 4학년 8학급이 참여해 공연과 놀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긍정적인 관계를 다지는 자리다.
행사의 첫 순서는 극단 배꼽의 전통 연희 공연 「연희야 놀자」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무대로 꾸며졌다. 이어 노은초 밴드부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충주중앙탑초 친구들과의 만남을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진행되는 ‘몸놀이 한마당’에서는 공 옮기기, 판 뒤집기, 풍선 터트리기, 줄다리기 등 협동과 어울림을 강조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학생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연 소감을 공유하거나 활동지를 작성하며 자기 성찰과 창의적 표현으로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예술놀이로 마음 톡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5일부터는 두 학교가 함께하는 체험형 연극 수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연극 수업에서는 노은초 학생들이 배우가 되고, 충주중앙탑초 학생들이 관객이자 체험자로 참여하며 서로 어우러지는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휘철 교장은 “이번 만남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공동교육과정 참여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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