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검정고시 만점 탄생! 옥천군 청소년이 해냈다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개소 이래 최초 성과, 맞춤형 학습 멘토링의 결실
▲ 옥천군 만점자 김예준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장경수)가 센터 개소 이래 최초로 검정고시 전 과목 만점자를 배출했다.

센터는 학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1 학습 멘토링을 운영하며 맞춤형 학습 지도를 제공해왔다. 이 과정에는 자원봉사로 꾸준히 참여해 온 멘토 교사 김태옥 씨의 체계적인 멘토링이 큰 힘이 되었다.

장경수 센터장은“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의 노력뿐 아니라 멘토 교사들의 헌신, 지역사회의 관심, 그리고 행정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며“군에서도 청소년들의 학습과 자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실시된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는 총 18명이 응시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으로 센터에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 센터(☎043-733-9014~9015)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