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수초, 나눔장터 물건 사고 팔며 기부경험도 |
내수초등학교(교장 안인혁)는 지난 9월 3일 열린 ‘자원순환의 날’ 기념 나눔 장터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가정이나 교직원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가능한 의류, 신발, 가방, 도서 등을 학생회에서 수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나눔 장터에서는 내수초등학교 전교생, 교직원, 학부모회가 참여했다. 학급별 부스를 설치해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학부모회에서는 자원순환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물건을 사고팔며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의 중요성을 몸소 익히는 뜻깊은 경험을 하였으며, 학부모들도 학생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안내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행사 종료 후 집계된 판매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내수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기부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