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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사진 |
중원대학교(총장 장기원)는 1일 교내 상생홀에서 「2025학년도 후기 외국인 유학생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10여 개국에서 온 202명의 신·편입 유학생이 참석해 본격적인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국제교류원 홍가표 팀장의 사회와 김은정 직원의 통역으로 진행됐으며, ▲입학 및 장학금 현황 보고 ▲내빈 소개 ▲장기원 총장 환영사 ▲재학생 대표 환영사 ▲장학증서 및 꽃다발 수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장학금 현황 보고에 따르면 이번 학기 글로벌사회문화학과 신입생 156명, 한국어교육문화학과 편입생 46명 등 총 202명이 입학했으며, 전원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
장기원 총장은 환영사에서 “먼 곳에서 중원대학교를 선택해 준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베트남의 열정, 네팔의 강인한 정신, 우즈베키스탄의 지혜가 어우러져 우리 대학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산업 연계형 현장 학습, 글로벌 교류를 통해 학문적 성취와 더불어 리더십과 문화 간 소통 역량을 함께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입학생 6명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수여받았으며, 전 유학생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환영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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