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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청뎐 공연포스터 |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의 연극 <심청뎐>이 순회공연을 앞두고 빠른 예약으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
9월 13일(토) 오후 3시 증평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4개 지역, 4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공연은 16일(화) 오후 2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18일(목) 오후 7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 20일(토) 오후 5시에는 청주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이어진다.
특히 증평과 청주공연은 이미 예매율 100%로 전석 매진을 달성했으며, 보은공연 또한 빠른 속도로 예약되고 있어 충북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우리 고전 설화 ‘심청전’을 새롭게 해석해, 전통국악·무용·연극을 아우르는 융합형 공연으로 재탄생했다. <심청뎐>은 ‘효’라는 상징적 의미를 넘어,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간적인 고민을 안고 사는 소녀 심청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그려낸다.
특히 <심청뎐>은 이번 영동공연을 통해 단순히 고전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세계 속에 한국의 이야기와 미학을 알리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담당 하고자 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라는 국제무대에서 ‘심청’이라는 한국적 서사를 새롭게 풀어내어, 국내외 관객들에게 한국 연극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매진이 된 증평과 청주의 공연은 당일에 공연 10분전 노쇼 자리에 한해 현장관객을 받을 예정이고 보은 공연은 빠르게 예약되는 상황이라, 공연 전 예약이 필수이다.
영동 공연은 9월 11일까지 사전예매 50% 할인으로 네이버에서 영동엑스포 티켓으로 구매 및 관람 가능하다.
영동공연 이외에는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80분간 전체연령관객이 심청의 희노애락을 함께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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