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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청주도시공사, 교통약자 건강권 증진 협력 |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는 9월 8일 청주도시공사(사장 유운기)를 방문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인 ‘청주 해피콜’에 비치될 센터 사업 안내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홍보물은 해피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차량 내부 적절한 위치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이 가진 공공적 역할을 기반으로, 청주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더불어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잠재 대상자 발굴은 물론, 더 많은 지역 장애인이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희제 센터장은 “센터는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의 연결다리로서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센터의 정보가 더 많은 분께 전달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의료서비스 연계 ▲보건의료·복지 정보 제공 ▲임신 여성장애인 지원 및 교육 ▲장애인 건강권 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삶을 지원하는 지역 건강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관련 문의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043-269-2705, 010-3778-2704)로 하면 되고, 홈페이지는 www.cbrh.or.kr, 카카오톡 채널은 http://pf.kakao.com/_Rbcrb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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