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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중, 인문독서 창작 캠프 ‘문장이 잠들지 않는 시간’ 운영 |
청주 금천중학교(교장 김월현)는 초롱이네 도서관에서 9월 5일~6일(1박 2일) ‘인문독서 창작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밤을 지새우며 글을 쓰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히든 히어로’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글을 써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또래 친구들의 글을 읽으며 다양한 시각을 배우는 기회를 얻었다. 나아가 원고를 함께 읽은 후에는 참가자들끼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작품의 강점과 개선점을 짚어 주었고, 지도 교사도 피드백에 참여해 학생들의 창작물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이처럼 이번 캠프는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협력적 학습과 소통의 장으로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다. 아울러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며 몰입해 글을 쓰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심어주었으며, 작품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김월현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독서 창작 캠프는 학생들의 열정과 교사의 헌신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결실로, 청주 금천중학교가 추구하는 ‘SMART 행복학교’의 좋은 교육 사례로 남게 될 것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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