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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야초 5학년, 충북학생수련원 옥천캠프서 1박 2일 수련활동수상활동·스포츠스태킹·트리클라이밍 등 체험 통해 도전과 협력 배우다
▲ 장야초 5학년, 충북학생수련원 옥천캠프서 1박 2일 수련활동

옥천 장야초등학교(교장 이기분) 5학년 학생 70여 명이 지난 9월8일부터 1박 2일 동안 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충북학생수련원 옥천캠프에서 수련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며 도전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학생들은 첫날, 패들링 교육과 체험을 통해 물 위에서 균형을 잡는 법과 노를 젓는 기술을 배우며 호기심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꼈다. 이어진 생존 수영 프로그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키웠다. 평소 수영에 자신 없던 학생들도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을 맛보았다.

저녁에는 관계 형성 프로그램인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모둠별 게임과 율동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고,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큰 웃음과 환호가 쏟아졌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깊어졌다.

둘째 날 활동은 스포츠스태킹(컵쌓기) 활동에서는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을 키우며 집중력과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많은 관심을 모은 트리클라이밍(나무 오르기 체험)에서는 안전 장비를 착용한 채 나무 위에 오르는 도전을 펼쳤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정상에 도달한 후 성취의 뿌듯함과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장야초 이기분 교장은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자연 속에서 얻은 경험과 성취가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성장에 긍정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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