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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 도서관, 교육·문화 1번지 우뚝지난해 10월 개관 이용자수 4만 9405명

진천군립 도서관의 누적 이용자수가 5만명에 육박하며 지역 교육·문화의 1번지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월 개관한 진천군립 도서관의 현재까지(3월 14일 기준) 누적 이용자 수는 종합자료실이 1만 7000여명, 어린이 자료실 2만 2000여명, 학습실 8000여명 등 4만 9405명이다.

평생학습센터는 올해 사업비 5600여만원을 투입해 독서교육 프로그램,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 독서의 달 행사 등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올해 당초 예산 1억원을 확보해 자료실 장서를 추가로 구입하고 지역 주민 및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자발적 도서 기부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별도로 사업비 1600여만원을 투입해 작은 도서관·마을문고 활성화, 취약계층 도서 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의 아동들이 책과 함께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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