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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스포츠재활과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사격부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개인전을 가리지 않고 메달을 수확하며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는 △50m 3자세 단체 1위 및 개인 2위(오세희∙스포츠재활과 1년) △50m 복사 단체 2위 및 개인 2위(오세희) △25m 권총 단체 3위 및 개인 2위(김소희∙스포츠재활과 2년) 등 총 6개의 입상 성적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전국 404개 팀, 2,981명의 선수가 부문별로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는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매 대회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이다.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석 총장은 “학생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큰 자랑이자 학교의 긍지”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 사격부는 올 들어 국내외 무대에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6월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수확한 데 이어, 8월 말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는 오세희 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증명했다.
충북보건과학대 스포츠재활과는 실습 중심 교육과 자격 연계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장형 스포츠건강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선수단의 컨디셔닝·부상 예방·재활 프로그램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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