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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아중학교, ‘생명의 소중함’을 꽃 피우다 |
청주 용아중학교(교장 안영도)는 9월 10일(수), 아침 등교 시간을 이용해 ‘세계 자살 예방의 날’기념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교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협력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된 행사장에서 학생들은 활기차게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상징하는 다육이 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체험을 했다. 또한, 생명존중 서약서를 큰 소리로 낭독하고 서명하며 생명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사유민(1학년) 학생은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이 다육이를 키우면서 오늘 다짐을 잊지 않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안영도 교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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