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습UP 공모전’ 시상학습노트·에세이·영상 3개 부문서 다수 수상자 배출, 외국인 유학생도 두각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학습UP 공모전’ 시상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교수학습지원센터는 10일, 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학습역량 향상 프로그램인 ‘학습UP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우수 학생·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우수학습노트 △강의에세이·자기주도학습에세이 △CHSU 크리에이트(영상)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됐다.

우수학습노트 부문은 재학생에게 배포한 학습노트를 바탕으로 기록의 충실도·구조화·재구성 능력 등을 평가했다. 이 부문에서는 대상 이미정(간호학과), 최우수상 김보민(간호학과), 우수상 이수정(방사선학과) 등 다수의 수상자가 나왔으며, 특히 홍재순(복지행정과) 학생은 성인 만학도의 길을 걸으며 주경야독으로 학업에 매진해 학습에 대한 깊은 열정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

강의에세이·자기주도학습에세이 부문은 역량기반 현장중심형 교과를 수강한 뒤 작성한 감상 및 성찰 에세이를 심사했다. 이 부문에서는 대상 박다혜(보건학과), 최우수상 응웬 반 바오(NGUYEN VAN BAO·스마트기계가공학과), 우수상 정현윤(치위생학과) 등 3명, 장려상 정선아(보건학과)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 콘텐츠 부문인 CHSU 크리에이트에서는 대학생활을 주제로 한 독창성과 완성도를 평가했다. 대상은 ‘U-릴스’ 팀(팀장 이준·치기공학과)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태디플로’ 팀(팀장 장희정), 우수상 ‘방테나’ 팀(팀장 임선아) 등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베트남 국적의 응웬 반 바오(NGUYEN VAN BAO·스마트기계가공학과) 학생 등 2명의 유학생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학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영배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재학생들의 학습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노트 작성부터 에세이,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능력과 자기개발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