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중학교(교장 전병숙)는 2025년 9월 11일(목) 혁신도시 교육협력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업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생활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전중학교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친환경 농업 홍보 프로젝트 운영단’은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친환경 농업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달걀 난각번호 퀴즈’와 ‘친환경 채소 장보기’ 부스는 이번 행사의 인기 공간이었다. 관람객은 단순히 전시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난각번호의 의미와 친환경 인증 마크의 종류를 익혔다. ‘아쿠아포닉스’부스에서는 스마트팜의 선진 기술을 알리는 게임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일회용 컵 소비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를 가져오는 학생에게는 미숫가루와 오미자 아이스티를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병숙 서전중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행사로 풀어내어 의미가 깊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전중학교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 농업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를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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