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북도립대학, 2016학년도 등록금 동결한 학기 100만원 미만, ‘반값 등록금’ 유지
▲ 금일 대학운영위원회를 끝으로 2016학년도 등록금이 동결로 결정되었다.

충북도립대학(총장 함승덕)이 201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시키면서 100만원 미만 ‘반값 등록금’을 유지했다. 도립대는 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등록금을 30% 대폭 인하하였고, 2014년 10%를 추가 인하시킨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동결시킴으로써 범국민적인 바람인 반값등록금 실현을 주도해나가고 있다.

도립대는 사립대학의 1/3 수준(충북도내 사립 전문대학 평균 1학기 288만원)인 저렴한 등록금을 비롯해 다양한 장학제도로 전교생의 50% 이상이 ‘0원 고지서’를 받는 등 생산적 교육 복지 확대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도립대의 2016학년도 등록금은 학기당 인문사회계열 82만1천원, 자연과학․이공․예체능계열 95만6천원이며, 신입생 입학금은 29만 7천원이다. 도립대학의 등록금은 학비가 저렴한 수준인 국․공립대학 중에서도 가장 저렴하며, 전국적으로도 최저 수준이다.

한편, 도립대는 저렴한 등록금에도 지난해 8월 말 대학알리미(http://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시된 ‘2015년 졸업자 6.1일 기준 취업 현황’에서 63%의 취업률로 충북도내 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종 충북지사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학생생활관 리모델링, 미래관 증축 등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1일 이시종 충북지사와 도립대는 등록금 동결에 의견을 모았으며, 1월 19일, 총장․교직원․학부모․학생 등 각 분야 심의위원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201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로 심의·의결했다. 그리고 오늘 개최된 2016년 대학운영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 박제국)에서 ‘2016학년도 등록금 책정안’ 심의·의결을 거쳐 2년 연속 등록금 동결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로써 도립대는 대학 설립목적인 “농촌지역의 고등교육 희망자에 대한 기회 확대”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