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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동산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수난제초 작업 안해 잡초 속에… 성장에도 지장
▲ 제초 작업을 하지 않아 잡초와 가시덤불에 덮여 눈에 띄지도 않고 성장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올해도 미동산수목원 특성화 사업(6.9~10.6)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에 식재한 관목이나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예산 낭비만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미동산수목원(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수목원길 51) 내 ‘나라꽃 무궁화’가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수난을 겪고 있다.
제초 작업을 하지 않아 잡초와 가시덤불에 덮여 눈에 띄지도 않고 성장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 수목원 계곡 하천에도 잡초가 무성해 흉물스러 모습이다.

▲ 세족장이 도로 쪽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수도 시설물은 고장 나 물이 나오지 않고, 미선향 황톳길 맨발 세족장은 씻은 물이 배수로 쪽이 아닌 도로 쪽으로 흘러내려 관람객들에게 불편을 줬다.
지난 6일 미동산수목원을 찾은 A씨는 “임도 양쪽으로 식재된 나라꽃 무궁화가 제초 작업이 안돼 잡초 속에 덮여 보이지 않았고, 각종 시설물도 고장 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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