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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연 오가리 18홀 골프장 연내 착공”송인헌 군수 “인구감소 문제 해결될 것”
▲ 오가리 골프장

충북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빠르면 연내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송인헌 군수는 지난 5일 괴산유기농엑스포기념관에서 열린 괴산고추축제출향인사 간담회에서 “장연면 오가리에 추진하고 있는 골프장이 빠르면 오는 가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48만 7천평) 은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달 군관리계획 결정·고시와 지형도면고시가 진행, 오는 12월 착공이 예상된다.

군은 지난 2023년 10월 송인헌 군수와 이용 대화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시설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장암리 일원에도 36홀 규모로 골프장이 추진되고 있다.
장암리 산 39-3 일원 60만 6,406평에 조성되는 골프장은 골프텔 270호실과 콘도 50호실이 계획돼 있다.
사업시행자는 괴산레저개발(SPC)이다.
100% 사유지인 부지(장암리) 확보에 대한 동의가 거의 이뤄져 골프장 추진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마을 땅을 포함한 사유지 동의율은 99.7%에 이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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