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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단양! 칠레서 유네스코 지정서 받아단양 지질학적 가치·국제적 위상 입증
▲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한 단양군 대표단은 총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단양의 지질학적 가치와 지정 성과를 전 세계에 알렸다.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칠레 테무코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지질공원 총회(11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NESCO Global Geoparks)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서를 공식 수여 받았다.
이번 총회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으며, 단양 대표단은 세계지질공원위원회(UGGp Council)와 유네스코 관계자들 앞에서 지정서를 전달받으며 단양의 지질학적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양군은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집행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대한민국 여섯 번째이자 충청권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그 의미를 국제무대에서 더욱 확고히 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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