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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휴일에도 어르신 위한 배식 봉사 ‘귀감’지난달 10일 청주 수곡동 무료 급식 행사 찾아
▲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달 10일 청주 ‘미소(味笑)바루 & 선다향(禪茶香·서원구 수곡동 964)’에서 있은 무료 급식 행사장을 찾아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점심 배식을 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휴일에도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를 해 귀감이 되고 있다.

윤 교육감은 지난달 10일 청주 ‘미소(味笑)바루 & 선다향(禪茶香·서원구 수곡동 964)’에서 있은 무료 급식 행사장을 찾아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점심 배식을 했다.

이날은 ‘도우며 나누는 사람들(회장 반광홍·전 음성군의원)’ 회원들이 월 1회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하는 날이다.

반광홍 회장은 “오래전에 이런 음식 봉사 활동이 있다고 전했는데, 잊지 않고 찾아주셨다”며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덕담을 나눈 따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휴일은 좀 쉬시라고 하는데도, 늘 짬을 내 이웃들과 함께 하고 봉사활동 자체를 좋아하는 분이다”고 평했다.

배식 봉사를 마친 윤 교육감은 오후에는 증평제일교회로 발걸음을 옮겨, 교회 여름 행사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우며 나누는 사람들’은 ‘미소(味笑)바루 & 선다향(禪茶香)’ 찻집을 운영하는 선혜사 주지 스님(여·56·본명 김혜초)이 단장으로, 자비와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있다.

‘미소(味笑)바루 & 선다향(禪茶香)’은 ‘스님 밥그릇에 음식과 차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운다’는 뜻이 담겨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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