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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본 오비히로시서 관광 홍보신병대 부시장, 청주공항~일본노선 활성화 목표
▲ 청주시, 일본 오비히로시서 관광 홍보

청주시가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소도시 직항노선 활성화와 방한 관광객의 청주 유치를 위해 일본 현지에서 청주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 등 시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축제장을 방문해 청주를 소개하고 명소를 알렸다.

이번 방문은 일본 오비히로시의 도카치마르쉐 행사 초청으로 이뤄졌다.
도카치마르쉐는 홋카이도 도카치 지역에서 열리는 미식 축제(9.5~9.7)로 예상 방문객 12만명 규모 행사다.

시는 도카치마르쉐 행사 기간에 ‘청주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청주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청주와 청주의 명소를 알리는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주~오비히로 노선을 홍보했다.

6일 신 부시장이 2025 도카치마르쉐 개회식 축사 연단에 올라 청주를 알리기도 했다.

신 부시장은 “현재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취항 도시는 정기노선 10개 도시, 부정기노선 2개 도시로 총 12개 도시”라며, “일본 관광객의 관문 도시가 청주시가 되도록 전략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많은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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