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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세팍타크로 여자대표팀, 전국대회 석권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세팍타크로 여자대표팀이 2025 제23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 및 제17회 실업리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스포츠 강자이자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년 만에 보은에서 다시 열린 전국 규모의 세팍타크로 축제로 전국 각지 선수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였다.
충북보건과학대 선수단은 여자대학부 레구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정상에 올랐고, 쿼드 종목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레구 우승팀은 스포츠재활과 소속 최다현, 이혜원, 김다인 선수가 출전했으며 쿼드 2위에는 같은 세 선수와 함께 전수연(스포츠재활과) 선수가 이름을 올려 실력을 입증했다.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에서 기원한 전통 구기 종목으로, 발을 이용해 네트를 넘기는 고난도의 기술과 팀워크가 요구되는 경기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러한 종목 특성에 맞춰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스포츠단 정인훈 단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열정과 지도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충북보건과학대가 지역과 국가를 대표하는 세팍타크로 명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는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스포츠 저변 확대,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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