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충북대 교육개발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6년간 ‘인구구조 변화와 교육 정책의 대응방안 연구’수행
▲ 충북대 교육개발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교육개발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문제해결형 Top-down)’ 신규 과제(연구책임자 : 이길재 교육학과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개발연구소는 2025년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6년간 총 연구비 15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아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을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우리 정부는 2030년까지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 중에 있으며, 교육분야에서도 이에 맞춘 인구전망 분석과 정책 아젠다 발굴이 시급한 상황이다.

연구책임자인 이길재 교육학과 교수는 “이번 선정은 충북대가 인문사회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적 현안 해결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인구구조 변화가 교육체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하여 교육정책의 실질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 연구는 단순한 현황 분석을 넘어, 인구 변화에 대응한 교육 시스템의 재구조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 및 교육 서비스 질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 교육 격차 해소 방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개발연구소는 앞으로 관련 학계 및 교육 정책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연구 결과를 사회 각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체적 방안을 도출하여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방침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